아비스타(대표 김동근)의 ‘BNX’에서 핫 섬머 시즌을 겨냥해 트로피컬 플라워 패턴의 맥시 드레스를 선보였다. 솔리드 컬러의 슬리브리스와 바이올렛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의 매치가 조화로운 원피스로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또 화사한 패턴과 언밸런스한 스커트 라인이 돋보이는 실루엣은 바캉스 무드를 높여준다. 이 드레스는 휴가에서 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의 시티 바캉스 룩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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