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슈에뜨’ 新 BI 공개
‘럭키 슈에뜨’ 新 BI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식 웹 사이트 리뉴얼 오픈

코오롱인더스트리FnC(대표 박동문)가 올 하반기 본격 선보일 영 캐릭터 ‘럭키슈에뜨’가 새로운 BI를 선보이는 한편, 공식 사이트(www.luckychouette.com)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럭키슈에뜨’의 뉴 BI는 입체주의의 영향을 받은 ‘A. M. 카상드르’라는 그래픽 디자이너의 대담하고 직선적인 그림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서체를 응용하여 현대적인 느낌과 아르데코 스타일을 동시에 표현하여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리뉴얼 된 사이트는 ‘럭키슈에뜨’의 브랜드의 컨셉에 맞춰 클래식한 감성을 바탕으로 스트리트적인 요소와 그래픽을 활용했다. 아트적이면서도 심플한 페이지 구성, 직관적인 메뉴 구성으로 사용자 편의를 더욱 고려했으며 또한 PC에서는 물론, 각종 모바일 스마트 기기에도 최적화되어 언제 어디서나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럭키슈에뜨 사이트의 ‘데일리 스타일’ 카테고리에서는 날짜 별로 그 날에 어울리는 코디법을 제안하며, ‘카페드슈에뜨’에서는 브랜드 및 이벤트 소식, ‘럭키슈에뜨’를 좋아하는 셀레브리티들의 사진까지 함께 볼 수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매달 7일을 ‘LUCKY DAY’로 정하여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들이 제공 될 예정이다. 모 브랜드인 디자이너 김재현의 “자뎅 드 슈에뜨”의 고품격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럭키슈에뜨’는 QR코드를 제작해 F/W 광고 지면을 통해 리뉴얼한 웹 페이지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