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슈대즐’ 크리스탈 라인
CJ오쇼핑, ‘슈대즐’ 크리스탈 라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의 프라이빗 슈즈 브랜드 ‘슈대즐’이 고급스럽고 화려한 ‘크리스탈 슈즈’ 라인을 한정 수량 선보였다.

지난해 9월 런칭한 이 라인은 총 두 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비비안’은 새틴 소재에 크리스탈로 장식된 9cm 토오픈 슈즈로 블랙과 레드로 출시했다. 가격은 24만8000원. ‘트레져’는 가죽 소재에 스와로브스키로 수놓아진 화려한 10cm 스트랩 샌들로 블랙과 로즈골드 2컬러가 준비됐다.

관계자는 “이 라인은 얼마 전 종영한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의 주인공인 재경이가 디자인하는 구두로 등장해 주목받았다”면서 “반투명 레이스 소재의 여성스러운 슈즈인 ‘지젤’과 발목 부분에 골드 체인으로 포인트를 준 도시적 디자인의 ‘클로에’ 등도 함께 선보인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