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ANDZ by ZIOZIA)’가 홈페이지(www.andzbyziozia.com)를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홈페이지에서 브랜드의 테마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사이트로 이용자들이 재밌고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3개 턴테이블<사진>은 이용자가 직접 음악을 믹스해 자신만의 사운드를 만들 수 있다. 클래식한 턴테이블에서 감각적 음악과 기술의 조화는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감성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장치이다.
이외에도 추동 캠페인과 직접 코디를 연출할 수 있는 믹스매치 플레이, 홈페이지 이용자들을 위해 준비된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15일까지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턴테이블이 있는 메인 페이지를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등 개인공간에 퍼가면 이벤트에 응모가 되며 참여자 중 3명을 선정,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의 화보 속 가을 자켓을, 50명에게는 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제공한다. 새롭게 오픈한 사이트와 함께 블로그와 트위터 채널을 연계해 브랜드 스토리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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