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규모·컨텐츠·다이나믹 MD 무장
옛 구로공단 가산동 일대의 역사적 가치를 이어받은 아울렛몰의 원조,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올해 패션과 아이티를 접목한 최첨단 패션타운으로 거듭났다. 아시아 최대 고품격 아울렛을 모토로 최근 신관 오픈과 증축을 통해 쇼핑몰과 백화점을 결합, 모든 장르와 컨텐츠, MD 구성에 있어 업계 최고, 최대 수준을 자랑한다.
마리오아울렛은 5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 된 거대 쇼핑 타운으로 연면적 5만9400㎡(1만8000평), 지하 4층~지상 13층의 3관(신관)오픈과 기존 1관(2001년), 2관(2004년)을 포함해 영업면적 총13만2000㎡(약 4만평)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
패션에서 라이프스타일, 먹거리, 키즈까지 모든 장르를 총 망라해 다이나믹한 MD로 차별화를 도모했다. 국내 최대 스케일, 스토리가 담긴 쇼핑 공간, 차별화된 마케팅 등으로 누구나가 알만한 ‘뻔한 아울렛’이 아닌 혁신이라고 할 만큼 다양한 시도로 불황 속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는 업계에 新 장르 개척의 선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품을 뺀 가격과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 양질의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여 실질적인 합리 소비를 완벽히 실현한 ‘마리오아울렛’은 국내를 넘어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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