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쇼메이(대표 정현)의 여성캐주얼 브랜드 ‘수스’가 MBC 일일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를 제작 지원한다. 렙쇼메이는 자사 브랜드 ‘수스’의 매장 노출과 의상협찬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막을 통해 ‘수스’ 로고를 노출시킴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인지시키고 온라인을 통한 ‘오자룡이 간다’ 제작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스’는 최근 불황에도 불구, 매출 상승세를 타면서 지속적으로 인지도 확립을 위한 마케팅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