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인터내셔널(대표 이철우)의 여성복 ‘페이지플린’이 본사에 쇼룸을 오픈했다. 이곳은 직영매장이자 중국 바이어들을 위한 쇼룸으로 운영, 오피스 상권 내 리프레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부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페이지플린’은 상해보위투자관리유한공사(대표 양우)와 파트너쉽을 맺고 올해 4개의 유통망을 구축했으며, 내년에는 20개까지 볼륨화 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의인터내셔널(대표 이철우)의 여성복 ‘페이지플린’이 본사에 쇼룸을 오픈했다. 이곳은 직영매장이자 중국 바이어들을 위한 쇼룸으로 운영, 오피스 상권 내 리프레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부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페이지플린’은 상해보위투자관리유한공사(대표 양우)와 파트너쉽을 맺고 올해 4개의 유통망을 구축했으며, 내년에는 20개까지 볼륨화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