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토'는 이번 박람회에서 3세 이상 유아용 퓨토 테라피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라인인 퓨토 시크릿을 선보였다. '퓨토'는 이미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식품인증(CFDA)를 획득하는 등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향후 중국에서면 연 매출 100억 원을 목표하며 아가방상해유한공사를 거점으로 올해 안에 50개의 직영 및 대리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아가방앤컴퍼니 구본철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퓨토에 대한 중국 내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사업확장을 위해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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