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아이잗’ 헤리티지 담은 매거진 발간
‘더아이잗’ 헤리티지 담은 매거진 발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에서 전개하는 스타일리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더아이잗’에서 브랜드 고유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매거진을 발간했다. 더아이잗 매거진은 ‘더아이잗’이 추구하는 Easy to wear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캐주얼의 새로운 방향과 스타일을 제안하고,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기획되었다. ‘더아이잗’ 매거진에서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는 방법을 감각적인 화보를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패션 트렌드와 문화적 이슈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마치 한 권의 고감도 패션 잡지를 보는 느낌을 주는 더아이잗 매거진은 모델 윤소정을 뮤즈로 ‘내추럴·모던·보헤미안·컬러블록’의 총 4가지 컨셉의 화보를 촬영했다. 일반적인 카달로그에서 탈피하기 위해 업계 최고의 스텝들과 조우하여 최상의 비주얼을 표현해냈으며,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관계자는 “지난 4월25일 첫 선을 보인 더아이잗 매거진 1호는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헤리티지 북으로서의 명성을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더아이잗 매거진 1호는 전국 더아이잗 매장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제2호는 2013년 FW 시즌에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