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밀라노 베트남·미얀마 생산기지 확대
몬테밀라노 베트남·미얀마 생산기지 확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린에스앤제이(대표 오서희·사진)의 ‘몬테밀라노’가 베트남과 미얀마로 생산라인을 확대했다. F/W부터 베트남, 미얀마 생산으로 다운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운패딩의 필수 원자재인 오리털과 거위털 가격이 오른 가운데, ‘몬테밀라노’는 전략적 대량생산 기획으로 가공비를 낮춰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