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구본철)가 유모차 보행권 보장을 위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 캠페인에 동참한다.오는 15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캠페인 서포터즈 소망식에 참가해 후원 협약을 맺고, 향후 서울시가 지정한 복지시설에 출산 및 육아용품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혜승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