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농아인 돕기 행복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2억원 가량의 물량 규모로 여성, 아웃도어, 캐주얼, 유아동 등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구로구와 금천구에 거주하는 농아인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바자회는 구로·금천지부 농아인 협회와 함께 진행됐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