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어패럴(대표 김연숙)이 전개하는 ‘게스키즈’에서 ‘퍼(FUR)’를 믹스한 아우터를 선보인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로 보온성을 갖춘 아우터의 수요에 맞춰 ‘게스 키즈’ 여아의 퍼 베스트는 레오파드 패턴에 부드러운 촉감을 갖췄다.

또한 움직임이 자유로워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한편, 남아의 무스탕은 네이비와 레드 컬러가 믹스된 자카드 조직의 감각적인 램스울 니트와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