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와 협업 ‘K7 수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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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반하트 디 알바자’, 16일 젠틀맨 클래스

신원(회장 박성철)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가 기아자동차와 협업해 K7 수트를 제작하고 스타일링 클래스 행사를 진행한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11월 1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기아자동차 K7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젠틀맨 클래스를 진행한다. 또한 모던하고 세련된 캐릭터 라인을 컨셉으로 특별 제작해 장시간 운전에도 구김이 없는 ‘K7 수트’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기아자동차 ‘더 뉴 K7’의 디자인 철학과 스타일,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의 이탈리안 감성이 어우러진 패션 스타일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참가 고객들은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사진>의 스타일링 체인지 클래스,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스킨케어 클래스, 콜라보레이션 쇼룸 등 현장 이벤트를 통해 본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

또 행사 초청 고객들 중 7명을 선정해 프라이빗 패션쇼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K7 수트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서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수 있다. 젠틀맨 클래스 행사에 관심 있는 K7 고객들은 11월 11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77커플 총 154명을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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