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쇼메이(대표 정현)의 여성캐주얼 브랜드 ‘수스’가 MBC 월화 드라마 기황후를 제작지원 한다. 렙쇼메이는 현재 방송 중인 일일 드라마 루비반지에 이어 기황후까지 제작지원에 나서는 등 ‘수스’의 노출 극대화를 통해 인지도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계자는 “지금까지 ‘수스’가 제작 지원한 드라마는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 고객과의 소통의 창구로 활발한 브랜드 노출을 통해 인지도 확산에 지속적으로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BC 월화 특별기획 드라마 기황후는 50부작의 대형 드라마로 배우 하지원, 주진모, 지창욱 등이 출연한다. 최근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키며 시청률 20%를 넘보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