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쇼메이(대표 정현)의 여성 영 캐주얼 ‘수스’가 지난 11월30일 정읍점에서 전속모델 진세연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번 팬 사인회는 수스에 대한 꾸준한 사랑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이날 행사는 남녀노소 150명이 넘는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참석했으며 회사 관계자는 이번 팬 사인회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