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남성 맞춤정장 ‘셔츠앤수트’
IT와 패션을 접목한 디지털 남성 맞춤정장 셔츠앤수트(대표 임종호)가 3인의 창의적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연출해 주목받고 있다. 셔츠앤수트의 지원을 받으며 소개된 디자이너 3인은 켈리김, 이은천, 김기주이다. 켈리김은 고급 니트의류 및 액세서리로 주목받고 있다.
이은천은 실용성과 트렌디한 감성의 어반 캐주얼 브랜드로 차세대 유망디자이너로 인정받은 인물. 셔츠 들뜸방지 실용신안획득으로 창의성을 인정받은 김기주등 모두 독창적이고 미래지향적 하이패션을 선보이며 셔츠앤수트의 ‘스마트패션’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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