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엘, ‘피오니 라인’ 선봬
듀엘, ‘피오니 라인’ 선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의 여성복 ‘듀엘’이 플라워를 모티브로 한 ‘피오니(Peony)’라인을 선보인다. 화려함과 품격, 부귀와 행복을 의미하는 ‘피오니’는 봄에 피는 ‘꽃 중의 꽃’으로 고귀하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피오니’ 라인은 ‘듀엘’만의 세심하고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으로 페미닌하면서도 때로는 캐주얼한 모티브로 재해석되어 다양한 스타일로 제안된다. 프린트와 패턴, 주얼리 등 더욱 섬세한 디테일과 다채로운 컬러의 아이템으로 한 폭의 그림처럼 표현되는 ‘피오니’라인은 ‘듀엘’ 2014SS 뉴 컬렉션의 정점을 표현하고 있다.

‘듀엘’의 상징인 꽃과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어 시그니처 플라워로 활용, 마네킹의 플라워 헤드부터 프로덕트까지 ‘듀엘’만의 아이덴티티를 여실히 보여준다. 행복한 꽃의 향연 속 산뜻하고 경쾌한 스프링 룩으로 올 봄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