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키즈 아웃라이프 브랜드 ‘섀르반’이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기능성을 강화한 신학기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기능성은 기본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컬러풀한 디자인까지 갖춰 새학기를 맞아 새로운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준비할 수 있다.
‘섀르반’ 홍보 담당자는 “새학기 의상을 고를 때에는 디자인적인 요소 뿐 아니라 활동량을 고려한 기능성을 꼼꼼히 확인해봐야한다. 아이들은 자신에 맞지 않거나 불편하면 아무리 예쁜 옷이라도 지속적으로 입지 않기 마련이다. 신축성과 땀 흡수 등 소재도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섀르반’의 배색 윈드 브레이커는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이고 세련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야외활동 뿐 아니라 스타일링용 외투로 제격이다. 나일론 소재 서플렉스를 사용해 방수, 방풍 및 발수 기능이 우수하며 소매 부분 통풍기능이 뛰어나다.
이너는 봄 느낌이 나는 캐릭터와 패턴이 접목된 아이템을 매치하면 좋다. 아우터 대비 과감한 패턴과 프린트를 넣어도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최근 유행하는 북유럽 감성을 맘은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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