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은 오는 17일까지 ‘미리 만나는 여름 상품대전’을 진행한다. 여름철 필수 패션아이템 선글라스부터 수영복 샌들 등 여름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유명 연예인이 착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폴리스와 탐포드 선글라스는 20~40만원대에 판매하며 게스, 빌츠 등은 10~2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수영복과 샌들 등 비치 상품도 특가 판매한다. 비키니, 비치모자, 트렁크 수영복 등 여름철 대표상품들을 10만원 미만의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티셔츠, 반바지, 블라우스 등 여름 의류도 최대 80% 할인한다.
마리오아울렛영업팀 최지영 부장은 “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빨리 여름상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선글라스, 비치 상품 등 다양한 여름철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특가에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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