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역 근처 120평 규모
인디에프(대표 장시열)의 신개념 복합 문화 공간인 인디에프 갤러리가 지난 4월11일 2호점을 오픈했다.
지하철 강동역 근처에 위치한 인디에프갤러리 강동점은 120평 규모로 ‘조이너스’, ‘꼼빠니아’, ‘트루젠’ 브랜드가 입점 돼있고 까페쉐누가 함께 있는 복합 매장이다. 고객의 편의를 추구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최근 니즈를 충족시켰다.
새로운 유통 형태인 인디에프갤러리는 지난 12월 삼성역 세아상역 본사에 1호점을 오픈했으며 추후에도 지역 거점에 오픈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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