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아가타파리’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한혜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한혜진은 다가오는 월드컵의 승리를 부르는 듯한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 룩에 높이 묶은 포니테일 헤어로 내추럴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살렸다. 여기에 한혜진은 ‘아가타파리’의 다양한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사랑스런 월드컵 룩을 완성했다. 블랙, 화이트, 실버 컬러를 자연스럽게 믹스매치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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