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8월 21일까지 3관 11층 이벤트홀에서 캠핑 텐트 및 캠핑 용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캠핑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케이투, 밀레 등 아웃도어 브랜드뿐 아니라, 코베아, 캠프라인과 같은 캠핑 전문 브랜드가 참여해 텐트 등 다양한 캠핑 용품을 준비했다. 특히, 캠핑 용품을 구매하기 전, 고객들이 브랜드 별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대형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우선 ‘코오롱스포츠’의 2014년 신상 텐트인 ‘메가펠리스 2(4인용)’는 97만 6000원에 선보인다. 텐트 구매시 캠핑매트와 키친웨어 세트를 증정한다. 블랙야크의 ‘야크 헤리티지(5인용)’ 텐트는 87만 원에 판매한다. 블랙야크에서 캠핑용품을 5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캠핑 의자나 카펫 중 1가지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밀레의 ‘마스터패밀리(5~6인용)’ 텐트와 캠프라인의 ‘오토 엑설런트 돔(5~6인용)’ 텐트는 각각 63만 2000원과 24만 원에 선보인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버너바람막이, 캠핑 식기 세트, 아이스박스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