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Trend] 알로앤루, 추사랑 원피스 인기 예감
[Kids Trend] 알로앤루, 추사랑 원피스 인기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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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대표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가 모델 추사랑이 착용한 원피스를 통해 TPO(시간·장소·상황)별 여름 패션을 제안한다. ‘알로앤루’ 홍보 담당자는 “알로앤루의 원피스 아이템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방송에서 추사랑이 다양한 원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인 후 착용한 원피스 제품들에 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바캉스철 플라워 원피스로 분위기 업!
휴가지에서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평소 입었던 스타일에서 벗어나 조금 과감해져도 좋다.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나 프릴 등의 포인트 디자인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 야외 활동이 많은 바캉스룩은 아이의 활동성을 고려해 신축성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 사랑이 선택한 ‘알로앤루’의 ‘핫 섬머 스모킹 원피스’는 큰 플라워 나염의 패턴과 가슴, 등 부분에 스모킹 처리가 특징이다. 어깨 끈 조절이 가능해 수영복 위에 입기에 좋은 것이 장점. ‘꽃 프린트 프릴 원피스’는 면 소재의 안감으로 땀 흡수력이 좋으며 어깨와 밑단 부분의 프릴 디자인이 화사함을 더해준다.

■ 모임에는 격식 갖춰 세련미 발산
결혼식이나 모임 등 격식 있는 자리의 약속이 있을 때에는 아이의 옷차림도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너무 화려한 차림이나 전혀 신경 쓰지 않은 듯한 수수한 차림은 피해야 하기 때문. 특히 무더운 여름철 자켓이나 블라우스 등 답답한 차림은 아이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할 수 있어 쾌적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알로앤루’의 샤 배색 꽃 프린트 원피스는 민소매 우븐 원피스 제품으로 치마단 부분에 샤를 덧대 풍성한 느낌을 준다. 블루 컬러와 화이트 카라로 청량감을 주고, 네이비 컬러의 치마 부분은 플라워, 도트무늬를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 데일리 원피스 무난한 스타일 인기
일상생활 혹은 가벼운 산책 시 유용한 데일리 원피스는 무난하면서 오래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 화이트, 핑크, 옐로우 등 밝은 톤의 컬러를 선택해야 칙칙해 보이지 않으며 소재는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야 한다. ‘알로앤루’의 번아웃 원피스는 가볍고 시원한 ‘번아웃 (burn-out)’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통기성이 우수해 무더운 여름철 땀띠로부터 보호해주고 활동하기에 편리하다. 멀티컬러 물방울 프린트가 귀여운 느낌을 줘 데일리 홈웨어에서 실외복으로 두루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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