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넥스(대표 최병구)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 활동성과 패션성을 두루 갖춘 바캉스룩을 제안한다. ‘여성 아날도바시니’<사진우>에서는 다양한 여름 원피스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누구나 한 벌쯤 가지고 있는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는 여름 원피스는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단독 착용만으로도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줘 많은 고객들이 찾는 아이템이다.

올해는 더욱 가볍고 소프트한 소재로 군더더기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미니멀한 원피스와 발랄하면서 톡톡 튀는 패턴류의 원피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액세서리 코디에 따라 장소와 분위기에 맞게 연출이 가능하며, 트렌드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로 제안한다. 여성 캐주얼 ‘예쎄’<사진 좌>에서는 컬러, 패턴, 데님 소재 등 다양한 여름 숏-팬츠 스타일을 출고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핫 섬머 활동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두루 갖춘 숏 팬츠 아이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 가장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숏팬츠는 레인부츠와 함께 코디해 각종 페스티벌과 나들이 활동에도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다. 시어한 소재의 자켓이나 루즈핏 셔츠와도 잘 어우러져 오피스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