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장시열)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예츠·예스비’에서 문화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문화 이벤트는 <20세기, 위대한 화가들> ‘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라는 주제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오는 9월17일까지 전시되고 있는 거장들의 작품의 전시회이자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모네, 피가소, 앤디워홀 등 53명의 작품 104점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다.
이 전시회 티켓을 1인당 2매 ‘예츠·예스비’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증정하며 티켓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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