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화이트’ 유통 다각화·볼륨화
‘스튜디오화이트’ 유통 다각화·볼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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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앤아이 (대표 명유석)가 전개하는 편집샵 ‘스튜디오화이트’가 지난 22일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오픈했다. 가공되지 않은 감성의 라이프스타일샵을 표방하는 ‘스튜디오 화이트’는 롯데 피트인과 롯데 영플라자점에서 최고의 평당 효율을 올리며 조닝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잡화 50% , 의류50%로 상품을 구성, 매주 100스타일 이상의 아이템을 출고해 신선한 감도와 빠른 회전율을 자랑한다. 지역별 컨셉과 상권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샵 브랜딩을 펼쳐 주 단위 3~4회 신상품 공급의 바잉 시스템을 정착해 트렌디하고 다양한 상품구성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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