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쿤스트할레’ 관심집중
‘MCM 쿤스트할레’ 관심집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의 ‘MCM’이 강남구 도산대로에 갤러리형 컨셉스토어 ‘MCM’ 쿤스트할레를 오픈했다. ‘MCM’ 쿤스트할레 에서는 ‘MCM’ 제품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도 전시할 계획이다. 내부에는 알을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과 디스플레이존이 설치됐다.

이 알은 틀을 깨고 새로운 명품의 가치를 선보이는 ‘MCM’의 도전 정신을 의미한다. ‘MCM 쿤스트할레’의 1층은 일반 매장, 2층은 VIP 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또 이 곳에서는 ‘MCM’ 한정품을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MCM’ 관계자는 “독일 바우하우스의 정신을 이어받아 건축, 예술, 패션 3요소를 한 공간에 탄생시키고 싶었다”며 “과거에 이어 현재 그리고 미래의 패션 예술 트렌드 전반을 이끄는 ‘MCM’의 모습을 이곳 ‘MCM’ 쿤스트할레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