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형 디자이너의 ‘쟈니헤잇재즈’가 다이아몬드 프린트 니트 케이프(Diamond Print Knit Cape)를 출시했다. 북유럽 신화속 바이킹족(VIKING)이 떠나는 새로운 여정을 재해석한 F/W 컬렉션 의 시그니처 아이템 중 하나다.울 소재로 다이아몬드 그래픽과 스트라이프가 조화를 이룬다. 갤러리아 압구정 본점 및 신세계 본점, 강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6만 원.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