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스티·로이드·클루, 특가 제공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의 3대 쥬얼리 브랜드가 겨울 이벤트를 열어 매출증대에 나섰다. 이랜드가 전개하는 시계·쥬얼리 브랜드 O.S.T(Original Silver & Timepieces)는 올 겨울 패션 트렌드 컬러로 브라운 & 핑크를 제안했다.
‘브링 잇 윈터 컬렉션’을 출시하면서 로즈골드 케이스와 반짝이는 큐빅 세팅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윈터 컬렉션 시계 29,900원, 귀여운 하트 모양을 모티브로 한 목걸이와 반지를 각 19,900원에 판매하며 목걸이&반지 세트 구매 시 35,000원 특가로 선보였다.
30일부터 진행해 다음달 19일까지 별자리 모양을 모티브로 한 쥬얼리 상품을 1~2만원 할인된 특가로 판매한다. 로이드 별자리 쥬얼리 상품은 12가지의 별자리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별자리 상품을 찾는 재미를 더 했다. 목걸이와 귀고리, 반지까지 세트로 구매 가능하다.
프렌치 로맨틱 쥬얼리 클루에서는 사랑이 가득한 겨울을 맞이해 스페셜 디자인 반지 3종을 1만원 할인된 가격 29,900원에 선보였다. 마치 3개의 반지가 레이어드 된 듯한 느낌의 실버소재 반지로, ‘LOVE’ 가 다양한 스타일로 디자인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클루 전국 매장에서는 쌀쌀한 날씨에 착용하면 어울리는 가죽밴드 시계 5종을 2만원 할인 된 가격 3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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