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한 감성이 담긴 시계는 운동복 모티브의 스웨트 셔츠와도 잘 어울린다. 다만 통일된 컬러의 포멀한 자켓과 팬츠를 적절하게 섞어 코디한다. 스타디움 자켓은 심플한 디자인과 몸에 딱 맞는 핏이 특징인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206옴므 바이 이영준’에서 출시한 스타디움 자켓은 컬러 배색으로 감각을 더했다. 여기에 ‘메카니케벨로치’와 스타일링 한다면 세련된 스타디움 자켓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메카니케벨로치’는 건축적인 케이스와 러버스트랩이 균형을 이루고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더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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