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FMG(대표 김윤호)의 국내 시계전문편집샵 ‘갤러리어클락’이 20대 초반 남성부터 30대 후반까지 연령별로 스타일에 맞는 시계를 제안한다. 좋은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서는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필요하지만 자신의 연령과 스타일에 맞게 구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20대는 ‘타이맥스 워치’의 ‘엑스페디션’을, 30대 초반은 ‘시티즌’의 ‘에코 드라이브 크로노그래프’를, 30대 후반은 빅토리녹스’의 ‘인벤트리’와 ‘아큐 스위스’의 ‘아큐 스위스 뮈렌 컬렉션’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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