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앤코, 리빙의 모드 것 ‘업그레이드’
북유럽 감성 프리미엄 인더스트리얼 빈티지샵
제시앤코(대표 전희준)의 리빙 사업 별도법인 알렉시스앤코(Alexis&CO)가 최근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까사 알렉시스(CASA Alexis)’ 쇼룸을 오픈했다. 토탈 라이프스타일 샵을 표방하는 ‘까사 알렉시스’는 패션뿐 아니라 가구, 소품 등 리빙에 관련된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토탈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오래된 세월의 가치가 전해지는 고급스러운 헤리티지 감성의 빈티지 컨셉과 현대적인 모던함이 공존하는 가구, 세련된 북유럽 풍의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등을 선보인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프리미엄 인더스트리얼 빈티지(Industrial Vintage) 홈스타일링 컨셉의 인테리어 리빙샵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인들과 독점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해 19세기 산업혁명 전후의 헤리티지 클래식부터 21세기 합리적이고 모던한 대중적 디자인까지 3세기를 아우르는 폭 넓은 감성으로 시대를 초월한 이상적인 컬렉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까사 알렉시스’에서만 선보이는 인더스트리얼 가구와 소품은 캐주얼하면서도 독특한 색감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별화된 감성을 자랑한다.
전희준 대표는 “‘까사 알렉시스’는 지금까지 접하지 못한 완성도 높은 토탈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며 “자연으로부터 온 친환경소재 원목과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메탈, 스테인리스 스틸, 황동 등 철제 소재로 이어지는 조화롭고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까사 알렉시스’만의 뚜렷한 아이덴티티가 강점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