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우 멀티백은 소가죽을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바디와 손잡이 컬러는 투톤이며 참장식은 오렌지 컬러로 산뜻함을 더했다. 유니크한 형태의 핸들 부분이 포인트다. 토트백 뿐 아니라 핸들에 손을 넣어 클러치로도 활용 가능하다. 탈 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멀티백이다.
가격은 20만9000원에서 25만9000원선이다. ‘도나우(DONAU)’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의 중심을 흐르는 도나우강의 고요하면서도 역동적인 면을 캐주얼 감성으로 표현한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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