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이 후원한 티셔츠는 을미년 양의 해를 맞아 유명 캘리그라퍼 강병인 교수가 쓴 ‘양’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별도의 공정을 거친 고급 면으로 제작됐다. ‘CICI Korea’는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매년 한국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각국 외교사절, 정·재계, 문화·언론계, 학계에서 700명의 여론 주도층이 참여해 한국의 긍정적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아모레퍼시픽이 ‘한국 이미지 디딤돌 상’ 배우 탕웨이가 ‘한국 이미지 징검다리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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