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대표 도상현)의 ‘지스바이’가 동부산몰에서 매출력을 발휘했다. 총 210㎡(70평)규모에 리빙과 의류를 제안한 ‘지스바이’는 옴므, 키즈, 라이프스타일 라인업을 통한 복합매장으로 인기를 누리며 올 연말까지 매장30개에서 총매출 250억 원을 책정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