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색상의 중지갑과 네이비 색상의 반지갑세트는 두 개를 나란히 놓으면 ‘루이까또즈’ 심볼이 하나로 보이게 제작돼 연인과의 기념일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이 지갑 세트는 내부에 ‘je me sesntresbien(나, 기분이 너무 좋아)’라는 문구를 넣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루이까또즈’ 심볼과 산뜻한 색상이 강조된 장지갑과 반지갑세트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젊은 연령대가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하트 모양의 가죽 북마크를 포인트로 한 지갑세트는 은은하고 화사한 색상으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핑크 색상의 여성 중지갑은 ‘루이까또즈’를 상징하는 LQ참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했고 카드지갑 세트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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