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레이닝복을 런칭하며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고, 오는 3월에는 ‘e라인’과 캔디 시리즈 신발 라인을 강화한다. ‘e라인’에는 스포츠 패턴을 강조한 코쿤 블랙과 베누의 날개를 형상화한 라인과 장식이 포인트인 루더 그레이,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톤 화이트 등이 있다.
스베누는 “캔디 시리즈는 컬러를 다양화하고 스베누의 아이텐티티를 강조해 주력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연 이후 일주일 만에 1만명이 친구를 맺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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