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런칭 빈치스, 백화점 유통망 첫 선
리런칭 빈치스, 백화점 유통망 첫 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올해 새롭게 전개하는 잡화 브랜드 ‘빈치스’는 최근 백화점 유통망으로 첫 선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2015 SS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시즌 핸드백은 화사한 컬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모던하고 기하학적인 디자인,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특피소재가 시선을 끈다.

‘빈치스’는 리런칭을 기념해 오는 3월8일까지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겟 잇 빈치스(Get it VINCIS)’, ‘겟 잇 피아트(Get it FIAT)’의 이벤트를 연다. 구매와 상관없이 빈치스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피아트 500’을 소유할 수 있는 행운의 기회가 주어진다.

더불어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응모 이벤트와 인증샷 또는 빈치스 매장 및 신상품 인증샷을 ‘#빈치스 혹은 #VINCIS’ 해시 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신상품 베스트 셀러 지갑을 주는 더블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 14일에는 빈치스 온라인 공식 사이트를 열었다.

‘빈치스’ 관계자는 “이번 런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빈치스를 가까이에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