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모피’는 밍크 자켓을 99만 원부터 판매하고 고급스러운 하프코트와 밍크 머플러를 다량으로 준비하며 ‘엘페’는 폭스베스트를 60만 원부터 선보인다. ‘끌레베’는 무스탕 베스트와 래빗 베스트, 밍크 스트랩코트를 준비했다.
1만원 대의 니트와 바지부터 2~3만 원대의 원피스와 코트를 판매하는 ‘우바’는 고객 간의 눈치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하프코트도 20벌 한정 19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진도모피’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100만 원 단위로 행운목 컵화분, 밍크장갑, 라쿤 니트 머플러, 솔레카사 화인차이나 직화 도자기 냄비 2종 세트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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