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샵은 침체된 환경 속에서 영업담당 임직원과 백화점 매니저 간의 결속을 다지고 변화하는 고객니즈에 대처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 ‘밀레’를 비롯해 ‘엠리밋’ ‘나파피리’ 등 이 회사가 전개하는 전 브랜드 영업담당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속을 다졌다.
‘밀레’ 영업본부 조지호 이사는 “올해도 본사와 파트너들간의 탄탄한 릴레이션십이 지속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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