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심플한 정장 바지서 출발
부산지역 대표 엘레강스 로맨틱 정장군

중년여성들의 체형에 잘 맞는 바지로 유명세를 탄 미씨브랜드 자네뜨(대표:최근수)가 실용성과 편안함을 겸비한 베이직 & 심플 스타일로 부산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뜨고 있다.
특히 중년여성의 체형변화를 세심하게 반영한 패턴을 자체적으로 개발, 순수 국내생산에 치중, 퀄리티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이 브랜드는 합리적인 중가대의 투피스및 스리피스등 정장 셋업 상품이 특징이다.

2007 S/S시즌 테마는 Elegance&Romantic.
러플, 프릴, 주름등 소프트한 디테일을 사용함과 동시에 블랙 & 화이트를 중심으로 체리

핑크, 그린에 가까운 블루가 포인트.
현재 부산을 비롯하여 경남지역에 20개의 대리점 및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MD보강을 통해 전국적으로 영업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최근수 대표는 현재 시장은 고가의 명품과 저가의 SPA패션 브랜드들이 장악하고 있으며 중가시장은 몰락위기에 처해 있지만,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보람이라며 2007년 부산광역시 지정 패션선도기업으로 선정되어 향후 부산 패션의 발전과 가치창출을 위해 힘쓰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