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제공> 천국제공항의 미래 도약을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 ‘Flying to the Future(미래로의 비행)’가 공항 진입대로 중앙 잔디광장에 17일 설치됐다. 높이 18.7m, 길이 30m에 달하는 이 조형물은 외부를 감싸고 있는 약 1만개의 스테인리스 조각이 빛을 반사시키고 바람에 흔들리며 작은 소리를 낸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