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냐짱에서 열린 ‘2008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미녀로 뽑힌 디야나 멘도사 미스베네수엘라(22)가 왕관을 쓰고 환하게 웃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한 이지선 씨는 15명이 겨루는 최종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