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양궁 연습장에서 한국 남녀 대표 선수들이 활시위를 당기며 담금질을 하고 있다. 한국 양궁은 남녀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