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이트 8년째 운영중인 미국교사
독도사이트 8년째 운영중인 미국교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미국인이 자신의 호주에서 돈을 털어 독도가 한국땅임을 입증하는 각종 문헌과 지도로 가득찬 독도 관련 영문사이트를 8년째 운영이어서 주목된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마크 로브모(38·사진)가 바로 그 주인공. 그의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방대한 자료와 마주치게 된다. 웬만한 한국인은 알지도 못하는 독도의 곡절 많은 역사가 영어로 자세하게 설명돼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