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햇살 담은 1년 발효숙성 양조간장’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전통적인 재래식 간장제조법을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 1차 발효 숙성 후 분리한 간장액을 다시 13도 저온에서 장기 숙성해 만들었다. 특히 기존 프리미엄 양조간장이 6개월간 발효하는 데 비해 이 제품은 1년간 발효하기 때문에 맛이 깊고 풍부하다고 대상측은 밝혔다.장현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