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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총수출액이 977억9천만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섬유류는 128억7천4백만달러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총수출액의 13.1%를 점유하는 비중으로 여전히
IMF극복의 효자산업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1위는 120억9천만달러의 반도체 수출
을 포함한 전기·전자산업으로 286억8천6백만달러를 기
록해 총수출의 29.3%를 차지했다.
3위는 자동차로 67억8천4백만달러를 기록 6.93%를 점
유했다.
<박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