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어패럴,「지피지기」컴퓨터통신 서비스실시
동광어패럴,「지피지기」컴퓨터통신 서비스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청소년층으로부터 집중된 관심을 끌고있는 동광어 패럴(대표 유인수)의 「지피지기」브랜드가 컴퓨터 사 용자를 위해 컴퓨터 통신 서비스를 시작했다. H. O. T 패션 따라잡기에서부터 가을, 겨울 상품까지 「지피 지기」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 텔을 통해 안방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지피지기」에서는 이 서비스를 이용해 다양한 이벤트 도 함께 벌일 예정이다. 천리안의 경우 go sf, 하이텔, 나우누리, 유니텔의 경우 go sfs로 접속한 다음, 고유의 ID를 쳐주면 곧바로 「지피지기」에 관련된 정보를 접 속할 수 있다. ID는 천리안 zpitgs, 유니텔 s2tgs, 하이텔 IPTGS, 나 우누리 iptgs등이다. 한편 「지피지기」는 지난달부터 인기그룹「HOT」와 의상협찬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스타 마케팅을 진행 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마케팅도 준비중인데 인터넷에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인기 연예인들의 최근 소식을 알려주며 이벤 트 행사를 통하여 연예인들의 옷, 액세서리등 소품을 당첨 상품으로 내걸어 청소년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방 침이다. 동광은 조직 개편과 함께 브랜드 컨셉을 변경, 중 중저 가 진 전문 브랜드로 탈바꿈했는데 기존 대리점 외에 지난달 신규로 10여곳을 확대 오픈하여 20곳의 대리점 을 운영 중이며 F/W시즌에 추가 오픈을 통하여 총 35 개점을 운영할 방침이다. 〈양성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