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대표 한철호)의 ‘엠리밋’이 2535세대 공략을 위해 임시완·정은지과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 ‘엠리밋’은 임시완과 정은지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젊은 층을 타켓으로 하는 브랜드 컨셉에 부합하고 메트로 아웃도어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내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밀레(대표 한철호)의 ‘엠리밋’이 2535세대 공략을 위해 임시완·정은지과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 ‘엠리밋’은 임시완과 정은지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젊은 층을 타켓으로 하는 브랜드 컨셉에 부합하고 메트로 아웃도어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내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